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는 청와대에 서버와 스토리지 장비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청와대 공식 웹사이트용 웹서버(모델명 프라임파워2백50) 9대,웹과 애플리케이션용(프라임파워450) 4대,데이터베이스(DB)서버(프라임파워650) 1대 등 총 14대의 유닉스 서버와 총 2테라바이트(TB) 용량의 스토리지(이터너스3000 M100)를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