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은 커뮤니티 기본 용량을 50MB에서 100MB로 확대하고 커뮤니티 순위 제도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활동성이 높은 커뮤니티에는 추가적인 용량 확대,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에 주어진다. 우지형 사장은 "프리챌은 우수 커뮤니티 육성과 지원을 위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보상, 육성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k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