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와 캐나다 통신회사 텔러스가 합작해 국내에 설립한 IT(정보기술) 아웃소싱 전문업체 텔스크가 미국 CTI(컴퓨터전화통합) 전문업체 아프로포스 테크놀로지사의 솔루션을 우리나라와 중국, 필리핀에서 판매하게됐다고 SK C&C가 30일 밝혔다. 텔스크는 이를 위해 아프로포스 테크놀로지사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연합뉴스) 심규석기자 k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