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텔레콤(대표 김호영)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2000 1X용 무선모뎀카드를 개발, 중국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개발한 무선모뎀카드는 데이터전송용 PCMCIA 타입이기 때문에 모든 노트북PC,PDA 등과 연계해 음성통화는 물론 무선인터넷, 전자우편, 단문메시지서비스(SMS)등을 가능하게 한다. 이 모뎀카드는 특히 R-UIM(착탈식 사용자 확인 모듈)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무선모뎀카드로 R-UIM카드를 요구하는 중국, 동남아, 남미시장에서의 판매가 기대되고있으며 중국의 다수업체와 현재 계약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기가텔레콤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류일형기자 ryu62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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