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아타리 코리아(www.infogrames.co.kr)는 동명 영화에 기반한 게임 '터미네이터 3: 기계들의 반란(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을 올해 11월 발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게임은 주인공의 시점에 맞춰 변하는 3차원 화면을 보면서 장총, 로켓 발사기 등의 무기로 상대방을 쏘아 제압하는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영화 동영상을 게임 안에 삽입해 박진감을 높였다고 아타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게임은 소니 PS2(플레이스테이션2)용,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용, 닌텐도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등 3가지로 발매된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영화 터미네이터 3는 1984년 개봉된 `터미네이터(TheTerminator)'와 1991년 개봉된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Terminator 2: Judgment Day)'의 뒤를 잇는 작품이며 올해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solati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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