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휴대폰 사용자가 악기 템포 등을 지정해 벨소리를 자신의 취향대로 만들 수 있는 '매직플레이벨'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TF의 10대,20대 브랜드인 '비기'(www.bigi.co.kr)'등에서 '매직플레이벨'코너로 들어가 원하는 곡을 선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