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인 인트로모바일과 손잡고 9일 '멀티팩 유·무선 아바타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아바타를 사용하거나 아바타를 부착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