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가입자와 휴대폰 수출이 오는 2007년 각각 3천6백만명과 1백5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28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현재 3천2백여만명에 이르는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는 연평균 2.5%씩 늘어 2007년 3천6백79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통신 매출액은 2007년 18조5천억원으로 연평균 4.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휴대폰 수출은 매년 17.2%씩 늘어 2007년 1백53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방송산업의 경우 위성방송과 종합유선방송을 중심으로 성장,매출이 2007년까지 9%씩 늘어 11조2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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