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는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국가안전관리 정보시스템 구축프로젝트를 6일 수주했다. 이 사업은 각종 재해 재난 화재 등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예방,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피해복구 그리고 사후 분석.평가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