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종합예매 서비스인 티켓파크에서 영화예매 부문을 독립,지난 1일 '인터파크 무비'를 오픈했다고 4일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인터파크 무비'는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서울극장 등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을 비롯해 전국 1백여개 극장,460여 스크린의 영화예매가 가능하다.영화상영 4시간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