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모바일게임 전문업체인 지오인터랙티브 및 K리그아이와 공동으로 K리그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을 제작,무선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21일부터 서비스한다. 제공 게임은 '축구왕 홍명보''K리그 그림퍼즐''K리그 프리킥'등 다섯 종류이며 정보이용료는 다운로드 건당 1천5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