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산업 및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현황을 둘러보기 위해 방한한 홍콩 통신부 대표단은 최근 통신장비업체인 현대시스콤을 방문,CDMA(부호분할다중접속)기술 개발 현장과 생산라인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