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개발사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영국의 모바일콘텐츠 공급업체인 T-모션을 통해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휴대전화용 게임6종을 유료로 서비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부터 서비스되는 게임은 `볼링', `리버시' 등 국내에서 인기를 모았던 게임으로 2천원 정도의 요금을 내고 휴대전화로 내려받다 저장한 후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오는 8월께 영국에서도 이들 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T-모션은 독일 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인 T-모바일인터내셔널의 모바일콘텐츠 사업을 담당하는 영국 현지 법인이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onha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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