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대만 이동통신업체인 APBW에 CDMA 무선망 설계 및 분석 시스템인 "셀플랜"을 50만달러에 수출했다고 4일 밝혔다.

'셀플랜'은 cdma2000 1x뿐만 아니라 동기식 및 비동기식 차세대 영상이동통신(IMT-2000) 무선망 설계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은 정밀한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빠르고 정확한 예측 및 분석을 수행해 기지국의 위치와 안테나 방향 선정은 물론이고 통화품질을 분석해 최적의 무선망 솔루션을 운영자에게 제시해준다고 SK측은 설명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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