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올해 9개 21세기 프론티어 사업의 단장을 16일 발표했다. △유용미생물 유전체활용 기술개발(생명공학연구원 오태광 박사) △세포응용연구 (서울대 문신용 교수) △프로테오믹스를 이용한 질환진단 및 치료 기술개발(과학기술연구원 유명희 박사) △나노메커트로닉스 기술개발(기계연구원 이상록 박사) △나노소재 기술개발(과학기술연구원 서상희 박사) △이산화탄소 저감 및 처리 기술개발(에너지기술연구원 박상도 박사) △스마트무인기 기술개발(항공우주연구원 임철호 박사) △차세대 정보디스플레이 기술개발(화학연구원 박희동 박사) △양성자 기반공학 기술개발(원자력연구소 최병호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