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시오 컴퓨터사는 14일 신용카드 크기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디지털 카메라 "엑실림(EXILIM)"을 출시했다.


카시오는 6월 하순부터 3백50달러(약 45만5천원)에 제품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