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13일부터 "엔젤복권"과 "테크로또" 7종의 인터넷 전용 복권을 유무선으로 동시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테크로또 복권"은 한국 과학문화재단이 발행하며 즉석식,추첨식 등 세 종류가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발행하는 "엔젤복권"은 한 장씩 팔릴 때마다 일정금액이 이웃돕기 기금으로 쓰여진다. 016,018 무선인터넷 또는 케이머스 사이트(www.k-merce.com)에 접속해 복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