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이금룡)는 오는 6일 사무국을 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래와사람 빌딩에서 강남구 역삼동 선릉역 부근 세방빌딩으로 이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사무국은 100여평 규모의 대형교육장 및 벤처기업의 기업설명회 등이 가능한 회의실, 기자실 등으로 구성됐다. 인터넷기업협회는 오는 10일 사무국 이전에 맞춰 기념식을 갖는다. 전화 및 주소는 02-563-4114,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8-8 세방빌딩 16층.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