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단말기(PDA) 전문업체 세스컴은 할인점 한국까르푸의 전국 22개 매장에 'PDA 전문샵'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할인점에 PDA 전문매장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매장은 PDA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도록 PDA 전 기종과 다양한 확장 기기, 각종 액세서리를 모두 갖추게 된다.

일반 소비자들을 위해 PDA 사용법에 대한 안내와 교육도 제공한다.

오는 3일 서울 중계점에 1호점을, 7일에는 일산점에 2호점을 각각 오픈한다.

매장오픈기념으로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특별이벤트를 열어 '팜 Vx'(판매가 37만9천원)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MP3지원이 가능한 25만원 상당의 최신 DVD플레이어를 공짜로 준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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