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는 5월 1일부터 산림환경기능 증진자금 조성을 위한 인터넷 즉석식 녹색복권 `그린럭'과 `럭키스'를 발행해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인터넷상에서만 발행되는 이 복권은 발매대행사인 인컴아이엔씨(그린럭)와 나우콤(럭키스)을 통해 1회차 1천200만장(60억원 상당)이 판매될 예정이다.

복권 1장당 가격은 500원으로 1회 10장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1등(그린럭 6명, 럭키스 10명)이 받게되는 당첨금은 각각 5천만원이다.

복권을 사려면 그린럭 판매사이트(www.greenluck.co.kr)나 럭키스 판매사이트(www.luckiss.com)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며 19세 이상 성인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산림조합은 앞서 지난 99년 9월부터 실물 즉석식 복권인 녹색복권을 발행판매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웅기자 wo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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