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입장권을 아직 구입하지 못한 네티즌들을 상대로 푸짐한 이벤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인터넷 경매업체 e셀피아(www.eSellpia.com)는 골프114(www.golf114.com)와 함께 이달말까지 골프용품 구매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월드컵 입장권을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들 사이트에서 테일러메이드(Taylormade) 300 시리즈 골프 클럽을 구매하면 1백47명을 뽑아 한국-포르투갈전과 프랑스-덴마크전 입장권을 공짜로 준다.

인터넷경매업체 옥션(www.auction.co.kr)에서도 2백만원대 롯데 캐논 복합형 복사기를 경매에 올려놓고 월드컵 개막식 입장권 2매를 경품으로 내놓았다.

필립스조명(www.philipslighting.co.kr)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사이트 내에서 열리는 게임의 최고 득점자 10명에게 월드컵 한국전 1등석 입장권을 준다.

후지필름(www.fugifilm.co.kr)도 오는 11일까지 수퍼리아100,오토오토200 등 제품 포장에 적혀 있는 응모 번호를 사이트 내에서 입력하면 월드컵 개막전과 16강전,한국 예선전 등의 입장권을 준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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