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64메가 SD램을제외한 주요 D램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128M SD램의 평균거래가가 3달러까지 밀렸다.

전자상거래를 통해 메모리반도체 거래를 중개하는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날오후 6시 현재 128메가(16Mx8 133㎒) SD램은 전장보다 3.84% 하락한 2.90-3.40달러(평균가 3.00달러)선에 끝나 3달러선을 힘겹게 지켰다.

또 128메가 램버스 D램도 35.00-39.00달러(평균가 37.60달러)선을 기록, 0.52%내렸으며 128메가 DDR도 1.92% 빠진 2.95-3.40달러(평균가 3.06달러)선에 거래됐다.

256메가(16Mx16 133㎒) SD램도 전장보다 0.75% 밀린 8.30-10.20달러(평균가 9.52달러)선을 기록했다.

그러나 64메가(8Mx8 133㎒) SD램은 1.60-2.00달러(평균가 1.76달 러)선에 거래돼 가격 등락이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penpia21@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