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아름커뮤니케이션즈㈜(대표 하상우)는 자신의 개인용 컴퓨터(PC)를 인터넷을 통해 다른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fishPC'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은 홈페이지(www.fishpc.co.kr)를 통해 이 SW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2~3개월 후에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smi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