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4월 초 국내 모니터 업계 최초로 디지털신호 입력이 가능한 브라운관 방식의 '19인치 플래트론 디지털 모니터'를 출시한다.


브라운관 방식 모니터보다 선명도와 컬러가 20% 이상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6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