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이하 다음)은 20일 다음 아바타몰(avatarmall.daum.net)을 통해 사이버 공간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드는 아바타 서비스를 정식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다음은 3주만에 아바타 서비스에서 아바타 사용자 500만명에 4억5천여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인기를 모았다.

다음 관계자는 "아바타 서비스가 시범서비스 기간인데도 예상외의 호조를 보였다"며 "현재 1천600여개의 아바타 장식용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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