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최신 가요나 음악 등을 통화 연결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마이링"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


SK텔레콤은 4월부터 발신 번호별,발신 시간대별로 각각 다른 연결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