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9일 명동밀리오레 월드컵카페에서 한국국가대표축구팀 서프터스클럽인 붉은악마 회원들과 "2002 붉은악마 월드컵경기 응원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 후 붉은악마회원들이 힘찬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