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코리아(대표 오인식)는 초경량 무전기인`GP210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주파수 대역 222MHz의 이 제품은 111.5x56x35mm의 규격에 무게는 350g이다. 또 99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14시간 통화가 가능하다고 모토로라 코리아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