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 솔루션 업체인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최근 일본 보안전문기업 세콤(SECOM)의 자회사인 세콤트러스넷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의향서(LOI)를 교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와 안연구소의 일본 총판을 맡고 있는 치요다는 세콤측에 안티 바이러스 등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