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표문수)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지난 2000년부터 전국의 소년소녀가장 6천40가구에 PC를 기증, `소년소녀가장 1가구 1PC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2000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전국 소년소녀가장 7천184가구 중 PC보유자를 제외한 5천210가구에 PC를 보급한데 이어 작년에도 830가구에 펜티엄IV급 PC를 보급함으로써 총 6천40가구에 PC를 보급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새로 발생하는 소년소녀가장들에 대한 PC지원과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외에도 소년소녀가장 정보화를 위해 지난 98년부터 `사랑 희망 캠프''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을 포함한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방학중 급식을 실시하고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는 `사랑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jnlee@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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