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사이버 유교박물관'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가 유교의 역사와 사상,실천사례 등에 관한 자료를 체계화해 인터넷을 통해 일반에 공개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프로젝트 구축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