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터넷 실력을 겨루는 "제2회 교사인터넷경진대회"가 한국통신 주관으로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본선에 오른 2백65명의 교사들이 정보를 검색하거나 홈페이지를 만들며 실력을 겨루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