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코리아가 차량용 무전기 신제품 2종을 발표했다. 이 제품의 모델명은 GM338과 GM398이며 최대 1백60개의 채널을 지원한다. 차량 이동중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경찰,소방대원과 병원 및 운송업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