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기반의 인터넷 전문기업인 드림라인㈜(대표 김일환)은 인터넷 전용회선 서비스와 한국후지제록스㈜의 사무자동화기기(OA)를패키지로 묶은 상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패키지상품에는 드림라인의 768K급 이상 인터넷 전용회선과 후지제록스의 빔프로젝트, 디지털 복합기 등 3가지 OA기기가 포함돼 있으며 회선당 가입 선착순으로 100번째 가입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