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 구창근 애널리스트는 "CCR는 내년에도 매출액이 2백30억원대에 육박하는 등 향후 2∼3년 동안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게임의 특성상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후속 버전의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수익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삼성증권 강성빈 수석연구원은 "일반적인 벤처기업에서는 볼 수 없는 CCR와 GV의 관계가 내부자거래라는 오해를 사게 돼 회사가치의 공정한 평가에 적지않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리니지'와 같은 정통 온라인게임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데다 PC방에만 의존하는 유료화모델도 위험요소로 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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