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비스업체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채팅사이트 세이클럽(www.sayclub.com)서비스를 KTF의 무선인터넷 매직엔을 통해 15일부터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로 016과 018 이동전화 가입자들은 핸드폰으로 세이클럽에 접속한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유무선 연동채팅을 할 수 있다. 한편 네오위즈는 세이클럽 사이트에서 벨소리 이모티콘 이미지다운로드 서비스도 시작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