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솔루션 개발업체인 시그엔(대표 이광세.www.sig-n.com)은 14일 세계적인 보안제품 성능인증업체인 트루시큐어로부터 방화벽부문 아이섹 게이트웨이 전기종에 대해 국제컴퓨터보안협회(ISCA)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리눅스 기반의 하드웨어 제품으로는 아시아 최초로 인증을 받은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ICSA 인증은 보안정책 적용,취약성을 포함한 보안성 테스트,서비스 지원정도 등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과해야 주어진다.

아이섹 게이트웨이는 시그엔이 서울대 분산시스템 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하드웨어 일체형 보안솔루션이다.

시그엔은 이번 인증 획득을 발판으로 미국 중국 동남아 등지로 해외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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