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씨앤씨 삼성전자 등 7개 업체 대표들이 모바일커머스 사업을 함께 벌이기로 하는 계약서에 서명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호 디지털퍼스트 사장,정 활 삼성전자 상무,황보영철 모빌씨앤씨 사장,박세준 한국암웨이 부사장,이정호 KTF 상무.


신경훈 기자 kh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