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장비업체인 네오웨이브(대표 최두환·www.neowave.co.kr)는 한국통신과 61억원 규모의 소용량 광가입자 전송장치(모델명 FM20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장치는 광통신망을 이용,전화 뿐만 아니라 팩시밀리 전송이나 데이터 전송까지 가능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