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26일 1000만주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발행가액은 1080원이다. 인터파크는 "유상 증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