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지난 9월2일 치러진 "제5회 물류관리사자격시험"에서 총 응시자 4천25명의 15.4%인 6백18명이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고 득점자는 평균 81.5점을 받은 백만현씨(24.아주대 경영학 3년),최고령 합격자는 60점을 받은 신필규씨(68.고졸),최연소 합격자는 60점을 받은 원강현씨(18.부산대 무역학부 1년)가 각각 차지했다.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ARS 060-700-2115,4438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