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정보통신시스템사업본부장 박정건 부사장(왼쪽)과 한국통신 박학송 부사장이 초고속인터넷 분야 해외진출을 위한 상호협력 및 공동마케팅을 갖는데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