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제조업체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13일 이 회사의 노트북PC를 2년동안 무상으로 애프터서비스 해주는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인 TOCS(To Customer Satisfaction)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주컴퓨터는 노트북PC `I-Friend A550'의 전부품을 2년간 무료로 애프터서비스 하고 노트북PC 전문사이트 노트북인사이드와 업무제휴를 통해 TOCS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