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중국 상하이(上海)시 정부 기업인상하이실업과 3천만달러 규모의 한.중 무선기술벤처펀드를 11월중 조성키로 하는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류현성기자 rhe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