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11일 가수.탤런트.배우 등 스타들의 사진을 메시지와 함게 보낼 수 있는 '스타 메시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강타.문희준.고소영.장동건 등 유명 연예인의 다양한 표정.포즈를 선택해 메시지와 함께 보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