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정연동)은 10일 중국의 방송·통신장비 생산업체인 북경북광전자집단유한책임공사(총재 韓光)와 합작프로젝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하는 협력의향서를맺었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한국과 중국 시장 진출시 상호협력하고 기술교류 및 연수,시장조사 및 연구개발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