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트 프리챌(대표 전제완 www.freechal.com)은 오는 18일 개설 예정인 오락 콘텐츠 서비스 '노라조' 광고모델로 연예인 하리수(26)를 기용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리챌측은 이에 따라 배너광고 등 각종 광고와 자사 홍보 이벤트에 하리수를 등장시킬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smi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