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휴대폰으로 즐길 수 있는 무선인터넷 골프게임인 '폰골프' 서비스를 n.TOP을 통해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폰골프는 지형과 바람의 영향까지 감안한 고품질의 게임으로 n.TOP에 접속 후 이동전화로 다운로드받아 저장해 놓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수 있으며 다른사람과 1대 1 경기도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