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성제환)는 30일 한솔창투와 공동운영하는 게임전문 투자조합의 6차 투자대상 업체로 온라인게임 업체 ㈜트리플다이스(대표 유재용)를 선정, 5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트리플다이스는 지난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평가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말께 온라인게임 '침묵의 천사'를 상용서비스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