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아이앤씨(대표 이경훈·www.samtechic.co.kr)는 제일모직 에스에스패션 등의 전산시스템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패션의류업체 홈페이지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대행해주는 웹 에이전시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이 회사는 패션 업무 전산화를 도와주는 'e-패션 2001' 솔루션을 개발했다.